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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입니다. 기댈곳이 필요해 이렇게 글 남겨요
요즘따라 너무 무기력하고 모든게 재미없고 살기 싫단 생각이 계속들어요
공부는 워낙 혼자 해오던거라 그렇게 큰 스트레스가 되진 않는데 주변환경이 스트레스를 주는것 같아요

1살어린 여동생이 있는데요. 제가 보기엔 정말 이기적으로 보여요
자기가 어지른 것을 제대로 치우지도 않고, 치우라하면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짜증내기 일수고
좀 계산적이라 해야될까요? 전 솔직히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뭘 샀을 때 너무 큰 가격아니면 그냥 제가 사주겠다하고 돈 안받는데
동생은 저한테 쪼금이라도 일일이 받아내려는 모습에서 서운함을 느껴왔습니다. 이것도 언니이니까 좀 참겠는데
큰 돈을 빌리면 바로바로 갚는게 아무리 자매 사이라 해도 좋은거 아닌가요? 친구들 한테는 바로바로 갚으면서 제가
빨리 갚아줬음 좋겠다 말하면 또 짜증을 내고 주질않다가 제가 화를 좀 내면서 뭐라 해야 그때서 줍니다.
그리고 동생은 엄마와의 갈등이 심해요. 엄마가 학생으로써 좀 안했으면 하는 것들도 많고 좀 보수적이신데
동생은 항상 몰래 하다가 거짓말 해서 혼나기 일쑤입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또 그행동을 반복하는데 언니로써 좀 안했음 좋겠다라 좋게 말해도 짜증내요
게다가 엄마는 저보고 동생 감시? 좀 해서 하지말란 짓 하고다니는지 보라고 시키시기도 하고 전 사이에 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참다가 제가 너무 힘든건지 예전에는 그냥 힘들어도 어쩔수 없이 견뎠는데 요즘 너무 힘드네요. 요즘 가족들한테 아침에 일어나서 신경질 적으로 대하는일도 많아졌어요. 너무 무기력하고 잠도 많아지고 학교가기 싫다는 느낌이 이렇게 강하게 느낀건 처음이라.. 우울증일까요?
사명인

2021년 3월 12일 오전 8:31

"스트레스 맞고 풀 곳이 없으니 본능적으로
화로 인해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을 취하고 싶
은 게 자연스러운 증상 입니다,가족관계가 불
우하니 (자취) 독립&가출 하는 케이스죠."

안녕하세요

2021년 3월 12일 오후 9:01

힘들겠네요....조금만버팁시다!!좋은 대학이 기다리고있잖아요!

아 깜짝이야

2021년 3월 16일 오후 10:31

동생과 성격이 너무 반대라서 그래요.. 보통 성인되면 다들 다투는 일이 적어지는데 그것도 캐바캐라..일단 너무 우울해마세요 고3이 힘든시기같지만 희망적인 시기이기도 합답니다..독립이 답이에요 대학들어가거나 취업할때까지 이겨내시면 숨통 트이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