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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월 중순때부터 친구와 싸워 지금은 집단 따돌림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친구와 항상 전화를 하며 가던 도중 제가 말을 띠겁게 해서 친구에 기분이 몹시 상해 싸우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거짓말을 하며 진술하더군요...처음은 자기가 먼저 인사도 하고 얘기도 했는데 제가 무시를 했다더군요...저는 맨 처음에 계속 그 아이 눈치를 보며 이름도 불러가면서 얘기해 볼려고도 하고 같이 다닐려고도 해보았지만 다 무시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가버렸습니다...그렇게 그번주는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만 놀아 말 걸 기회도 많이 없었고 말도 걸어주지 않아 속상했습니다...만약 얘기를 했다면 전 바로 사과했을 텐데 말이죠...두번째는 그 친구가 자기는 화해할 마음이 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저와 카톡이나 메세지를 한 걸 보면 꼭 제가 먼저 사과를 해줘 이런 느낌으로 메세지와 카톡을 보내더군요...더군다나 제 상담을 들어준 친구는 어떻게 전했는지 모르겠지만 상담내용은 물로 자신의 생각을 섞어 제 얘기를 그 친구에게 다 말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사과하겠다는 식으로 그 친구에게 전달한것에 대해 너무 짜증났습니다. 3번째는 따돌림...제가 1달하고도 1주일 쯤 됬습니다...친구와 붙어있기만 해도 이미 그 친구를 싸운 친구에게 다 알려줘버려서 친해져가지고 안친해도 이름을 불러 제 옆에 못있게 합니다. 전 이런 점에서 너무 슬픕니다...저는 말실수 하나로...그때 제가 배도 아프고 머리를 크게다쳤었는데 아직도 머리가 아프면 몸에 힘이 빠지고 점점 어지러워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또 학교갈때 높은 언덕을 지나가느라 힘이 들어요. 하지만 그런걸 맨날 견디면서 친구와 연락을 하는데 언제 한번 저도 터지는게 있을 것 아닙니까....근데 그게 터지면서 말투가 띠껍다는 이유로 지금 저에게 이런 집단 따돌림과 비슷한 상황을 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학폭을 연다니까 그제서야 사과할 마음이 생긴 듯한 표현을 하더군요...대체 전 어떻게 할까요...인터넷 상에 있는 상담도 해보고 학교 선생님, 친구, 가족 등 여러명의 사람들과 상담해 보았습니다...이제 여기가 마지막이네요..ㅎ 좋은 답변 나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손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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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모든것 접어 두고 친구에게 먼저 사과해 버리세요. 한번 시작하면 쉬워요.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지님을 위해서요. 친구가 평소 예지님께 열등의식이 있었나 봅니다. 그럴수록 사과를 받고싶어 하거던요. 꾹 숨을 깊이 쉬고 친구에게 사과해보세요. 이전보다 더 친한 사이가 될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