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저를 싫어하는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뒤에서 저 싫다고 자꾸 이야기하는 아줌마들이 있어요
그사람들하곤 그 전에도 잘지내보려했는데 자꾸 먼가 안맞는거에요...싫어하면 하는거지 자꾸 뒤에서 뒷말하는거 듣다보니
저도 욱해서 분위기 왜이러냐고 이런 분위기 싫다고했거든요
그렇게 싫으면 같이 일왜하냐고
마음 맞고 좋아하는사람들이랑 하면되지않냐고 다른사람한테
말해버렸네요.....
먼가 서로 눈치보면서 일하는분위기인데...
순간 인상이 쓰이는데...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같이 야간들어가서 일해야하는데....나이도 많아요
한명은 50대 한명은 40대...근데 이 회사에서 최고참이에요
자꾸싫다싫다 하니까...말에 무뎌지는법이 먼지 찾게되네요ㅜㅜ
21시간 전
자기 방식대로 하되 다른사람이 알려줄땐 그렇게 한번 해볼게요 하면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려보는건어때요..? 일할땐 그냥 원래 편한 방식대로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