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내가 아는 언니가 있는데 42700원을 빌려서 7월 10일에 준다 이야기 했는데 그 전부터 언니가 돈 언제 갚을건데 계속 이야기해서 7월 10일에 돈 줄테니 그만 이야기 하라 했는데 계속 이야기 해서 7월 9일 날 돈 보내 줄려고 은행 앱에 들어가니 점검 시간이라 못 보내서 점검시간인거 같애서 못 보낸다 이러니까 돈 뽑아 달라 그러길래 못 뽑아 준다 그러니까 그럼 어떻게 줄건데 그러고 돈 때문에 계속 전화 문자 보내고 돈 이야기 하니까 입 꾹 닫네 이렇게 이야기 하길래 빨리 주고 끝내야겠다 했는데 7월 10일에 주기로 한거 10일 전에 계속 이야기 했고 7월9일 날 줬는데 계속 물고 늘어져서는 사과해라 왜 말 안했냐 문자로 연락와서 문자로 하면 싸워서 같애서 언니가 일 하는 편의점 가계가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언니는 돈 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라 하는데 내가 생각 했을땐 내가 돈 안주고 언니가 튈거 같애서 여러번 전화하고 언니가 막말하고 욕하고 그랬어 근데 나는 언니가 여러번 전화 와서 언니가 뭔 일 생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문자 내용보니까 그래서 나는 기분이 나빴고 언니한테 집 가는 길 돈 보내려 하니까 은행 점검시간인지 안보내져서 점검시간이라 안 보내지는거 같다 이야기 하니까 그럼 어떻게  줄거냐돈 뽑아 달라길래 ATM기 가서 이체 해서 보내줬어 근데 나는 싸울려고 언니 편의점 찾아간거 아닌데 그 언니는 내가 오자마자 싸우려고 따지려고 왔냐고 그러고 평상시에도 언니가 마음에 나한테 안드는거 있음 욕 하고 그래 근데 그게 이야기 하다가 어제 다 터져 버렸고 그래서 언니가 나랑 연 끊자 그러던데 난 언니가 자꾸 돈 언제 줄건데 언제 갚을건데 7월10일 되기 전 부터 내 월급 날 전부터 계속 이야기해서 짜증났고 그래서 그만 이야기 하라해도 했고 고모한테 용돈 받은걸로 그냥 줬어 더이상 그런 말 듣고 싶지도 않아서 근데 난 돈 빌리기 전에도 내가 힘든일이 있거나 고민 이야기하면 잘 안들어 줄려 했어 그래서 그것때문에도 그만하자는 말이 나왔었고 내가 7월10일에 주기로 했는데 돈이 없다 8월 10일에 줄게 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때부터 문제 있던거 같애 내가 내 상황 설명을 안해 줬다고 그러는데 난 충분히 내 상황 설명을 해 준거 같은데 말야 난 7월 10일에 주기로 한거 7월 9일 저녁에 보내줬어
근데 그 언니는 돈 때문에 아니다 너가 예전에 편의점 면접 보러 가기로 한 날 시간 약속 안 지킨거 야기 하길래 미안하다고 했고 내 상황 설명 못 해준것도 미안하다고 다 사과 했는데 그 언니가 안받아주는건데 내가 다 잘못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