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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닥토닥 판의 첫번째 글 입니다.
혼자 전전긍긍하다가 올립니다.
저는 중1 여자이고요 저는 사실 밤에 쉬야를 해서 기저귀를 찹니다.
저저번주 토요일(2018.10.27)에 제 절친 생일파티라서 생일파티에 갔어요. 제 절친이 절친 집에서 1박2일하자고 그랬거든요. 저는 찬성하고 밤에 쉬야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그땐 기저귀를 않 가지고 왔어요.) 쉬야를 해 버린거에요. 애들은 오줌싸개라고 놀리고 기저귀 차야된다고 그랬어요. 저번주 목요알(2018.11.01)에 제 집으로 막 달려들어와서 제 속옷을 다 뒤져보았더니 기저귀가 있는 거에요. 오줌싸개라고 막 놀렸고 저는 한참 울어댔죠. 그래서 잠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잠에서 깨어보니 저는 알몸이었어요. 제 절친이 생삭기랑 젖가슴을 막 만져댔어요. 그리고 바닥에 오줌이 싸 져았더라고요. 그리고 브라랑 기저귀가 침대에 놓여져 있는거에요. 제 절친이 '우리아기 오줌쌌구나!'라고 말했어요. 저는 어쩔줄 몰라서 기저를 찰려 하는데 제가 손발이 묶여 있었어요. 제 젖기슴을 만지고 나서 기저귀를 채우드라고요. 기저귀를 애들이 채우고 나서 젖가슴이랑 기저귀 찬거랑 사진을 찍었드라고요. 그게 제 님친에게도 퍼졌어요. 디음날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니까 생리가 시작되드라고요. 첫날에는 밤에 생리랑 쉬야가 많이 나와서 걱정했거든요. 질문있는데 기저귀 차고 생리를 하면 좋을까요. 팬티에 생리대를 붙여서 생리를 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Kyoung Jae Son

2018년 11월 4일 오전 11:43

친구들이 님을 성추행 했는데 이건 용서 할수없는 사건입니다. 이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정리 해야됩니다. 학교폭력의 심각한 수준입니다. 기저귀만 사용하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