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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 중2 여중생 입니다.
저는 진짜 친구가 없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제가 아무리 애를쓰고 친구들에게 제가 웃음을주고 배려를 해도 친구는 알아주지 못하는것같고 그냥 평범한친구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아무도 믿지 못할것같고요 제가 그렇다고해서 평범한 친구를 욕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베스트 프렌드 한명만 있으면 좋겠는데.. 그 친구는 저를 싫어하는 것 인가요.. 진짜 별짓다해봤습니다
민쟈

2018년 8월 17일 오후 9:49

저도 그런줄알앗는데 생기더라구요 꼭 생길꺼예요 항상 힘내세요

예지

2018년 8월 17일 오후 11:49

베스트 프렌드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관심사가 같거나 성격이 잘맞고 함께 있으면 편하다고 느껴지거나 그러면 진짜 급속도로 친해지게되더라구요ㅎㅎ그러니까 너무 불안해 할 건 없어요. 분명 친구분도 글쓴이가 잘 웃고 배려해준다는 걸 알거에요. 힘내세요~

귀여움

2018년 8월 18일 오전 1:08

베프는 꼭 웃음 배려로 생기는건아니고 서로  모든걸 봐아 베프입니디 정그사람친들과친해지길원하면 그친구들이 몰좋아하는지 알아보고 같이 얘기공유하며 여기서 님은 님이싫단건 포현하보 적절한관계  유지하게되면 그게베프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