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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신뢰는 어느새 쾌락과 욕망으로 바뀌었다.
난 그들을 이해 할 수 없다.
아니...그런 존재를 보면 화가나고 증오스럽다.
하지만 참는다.
그들도 자신의 행동이 뭔지 모르니 알려주자.
화내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알려주자.
그래도 모르면 용서해라.
그리고 다시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거짓말 하나도 없이 말해보아라.
그럼 깨닫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