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와 밖에나갔다오면서 잔소리를 듣고 화가나 집에서 혼자 문을 주먹으로 쳐 문에 구멍이 좀 났어요 원래 그러면 안되는건데
하필 제 몸을 제어를 못했나봐요.
문도 수리해야하고 엄마한테도 죄송하고 자괴감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마음이 아파요ㅠㅠ
하필 제 몸을 제어를 못했나봐요.
문도 수리해야하고 엄마한테도 죄송하고 자괴감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마음이 아파요ㅠㅠ
2019년 2월 20일 오전 12:05
엄마에게 효도 을 해주시는 건 어때요? 엄마에게 편지 아니면 그동안 고마웠다고 진심으로 애기 하는건 어때요? 가족은 싸워도 같이 있어야 되요..너무 맘 아프지 마세요
2019년 2월 20일 오전 12:14
아...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2월 20일 오전 12:16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