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4일 오전 1:57
대다수의 분들이 신혜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혼자만 그런 외로움 느끼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2019년 2월 24일 오전 3:52
저도 요즘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친구는 몇 명 없지만 그 중에서도 마음 깊숙히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는 없는 것 같아요.
2019년 2월 24일 오후 2:05
소중한 답글 감사드려요❤️
2019년 2월 24일 오후 3:09
저도 그래요ㅠㅠ 친한 친구마저 연락이 뜸해져서…
2019년 2월 24일 오전 1:57
대다수의 분들이 신혜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혼자만 그런 외로움 느끼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2019년 2월 24일 오전 3:52
저도 요즘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친구는 몇 명 없지만 그 중에서도 마음 깊숙히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는 없는 것 같아요.
2019년 2월 24일 오후 2:05
소중한 답글 감사드려요❤️
2019년 2월 24일 오후 3:09
저도 그래요ㅠㅠ 친한 친구마저 연락이 뜸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