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5일 오후 9:36
누군가를 절대로 믿지 않는것은, 지난 날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아픔 때문인가요?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좋은 사람도 많아요
2018년 4월 5일 오후 9:43
한번 통수를 크게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라 여기다 기제는 못하겠고(죄송) 단물 빨아먹고 빈껍데기만 남으니까 저를 버리더군요
2018년 4월 5일 오후 9:46
그때의 버림은 참... 노력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6일 오전 9:00
저도 저하고 엄마 빼고는 아무도 믿지 않아요~ ㅋㅋㅋㅋ 오래 사귀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뒷통수 치는 마당에 쌩판 처음보는 사람을 믿기란 쉽지않죠...
2018년 4월 6일 오전 9:07
고치도록 노력 해보려고는 하는데 쩝... 쉽지않네요 말씀대로.. 답글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6일 오전 9:22
쉽지않은건 당연한거에요. 예전상처가 큰데 어찌 그렇게 쉽게 나아질수 있겠어요! 마음 급하게 먹지말고 적정수준으로만 차근차근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면 되는걸요.
2018년 4월 5일 오후 9:36
누군가를 절대로 믿지 않는것은, 지난 날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아픔 때문인가요?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좋은 사람도 많아요
2018년 4월 5일 오후 9:43
한번 통수를 크게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라 여기다 기제는 못하겠고(죄송) 단물 빨아먹고 빈껍데기만 남으니까 저를 버리더군요
2018년 4월 5일 오후 9:46
그때의 버림은 참... 노력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6일 오전 9:00
저도 저하고 엄마 빼고는 아무도 믿지 않아요~ ㅋㅋㅋㅋ
오래 사귀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뒷통수 치는 마당에 쌩판 처음보는 사람을 믿기란 쉽지않죠...
2018년 4월 6일 오전 9:07
고치도록 노력 해보려고는 하는데 쩝... 쉽지않네요 말씀대로.. 답글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6일 오전 9:22
쉽지않은건 당연한거에요. 예전상처가 큰데 어찌 그렇게 쉽게 나아질수 있겠어요! 마음 급하게 먹지말고 적정수준으로만 차근차근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면 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