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오후 9:37
님께서 많이 힘드시군요 어른들의 일이라... 아빠가 엄마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엄마께서 용서가 필요한 일입니다. 아빠께 조용히 이야기 해 보세요. 님께서는 힘내시고요
2018년 4월 14일 오후 5:27
어머니에 인생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집도 이혼했지만 재혼을 강요한다면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엄마도 이번생에는 엄마로서의 역할은 처음 일거에여
2018년 4월 12일 오후 9:37
님께서 많이 힘드시군요 어른들의 일이라...
아빠가 엄마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엄마께서 용서가 필요한 일입니다. 아빠께 조용히 이야기 해 보세요. 님께서는 힘내시고요
2018년 4월 14일 오후 5:27
어머니에 인생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집도 이혼했지만 재혼을 강요한다면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엄마도 이번생에는 엄마로서의 역할은 처음 일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