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한번 전학을 했는데요 맨처음에는 애들하고 어울리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한 아이랑 친하게 됬는데 맨처음에는 5분도 못싸울정도로 친했는데 애가 점점 돌변하더라고요
나중에 숙제 못 베끼게 했다고 욕을하거나 싸우는 일이 잦아지자 그 애한테 더이상 너랑 친하게 못지내겠다 하고 절교하려고 했어요.. 제 프사랑 배사 다 걔가 한 욕이에요 근데 걔가 웬일인지 저한테 화해하자는거에요..
저는 거절했어요. 끝까지 자기랑 화해하면 이득되듯이 저한테 대충 화해하고 끝내자는 식이였는데 미안하다는 말 하나가 없더라구요. 부모님한테 말씀도 드려보고 해서 걔랑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 걔가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을 지어내서 저를 따돌리려고 하길래 진짜 너무 속상해서 어쩔수없이 반포기 상태로 걔랑 놀고 있는데 너무 소름돋는게 제가 걔한테 사과한 뒤에 걔한테
"그 소문 어디서 들었어?" 하니까 걔가 살갑게 웃으면서
"당연히 지어냈지!" 하더군요. 진짜 걔 너무 싸이코같고 걔가 말걸면 재수도 없어요 근데 선생님들 머리에 저희 둘이 친하다는 관념이 박혀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이곳에서 한번 전학을 했는데요 맨처음에는 애들하고 어울리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한 아이랑 친하게 됬는데 맨처음에는 5분도 못싸울정도로 친했는데 애가 점점 돌변하더라고요
나중에 숙제 못 베끼게 했다고 욕을하거나 싸우는 일이 잦아지자 그 애한테 더이상 너랑 친하게 못지내겠다 하고 절교하려고 했어요.. 제 프사랑 배사 다 걔가 한 욕이에요 근데 걔가 웬일인지 저한테 화해하자는거에요..
저는 거절했어요. 끝까지 자기랑 화해하면 이득되듯이 저한테 대충 화해하고 끝내자는 식이였는데 미안하다는 말 하나가 없더라구요. 부모님한테 말씀도 드려보고 해서 걔랑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 걔가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을 지어내서 저를 따돌리려고 하길래 진짜 너무 속상해서 어쩔수없이 반포기 상태로 걔랑 놀고 있는데 너무 소름돋는게 제가 걔한테 사과한 뒤에 걔한테
"그 소문 어디서 들었어?" 하니까 걔가 살갑게 웃으면서
"당연히 지어냈지!" 하더군요. 진짜 걔 너무 싸이코같고 걔가 말걸면 재수도 없어요 근데 선생님들 머리에 저희 둘이 친하다는 관념이 박혀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2019년 7월 28일 오후 6:16
그런 친구라면 만나지 않은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