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사람에게 위로를 해줄려 할때 이런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겨우 그런걸로?"
"나보고 뭐 어쩌라고."
"난 잘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살지 말던가."
"너혼자 힘든거 아니잖아."
"그럼 그냥 힘든 대로 살아."
"네가 잘못한 게 있겠지."
이런 말들이 정말 그 사람에게 위로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될까요?아니요.그 사람에겐 이런 말들은 오히려 상처가 될 뿐입니다.그냥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며 공감해줘요.그냥 "힘내."라는 말도 누군가는 정말 힘내라는 말을 듣고싶을 수도 있겠지만 정작 힘든사람에겐 힘을 내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해서 그걸 무시할려 하지 마요.아무 잘못 없는 사람을 잘못이 있다고 단정짓지 마요.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봐요.만약 내가 정말 힘들때 이런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힘든 사람에게 젤 필요하고 좋은 위로는 공감이란 것입니다.그냥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고 곁에 있어줘요.그 사람에겐 그게 정말 좋은 위로니까요.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겨우 그런걸로?"
"나보고 뭐 어쩌라고."
"난 잘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살지 말던가."
"너혼자 힘든거 아니잖아."
"그럼 그냥 힘든 대로 살아."
"네가 잘못한 게 있겠지."
이런 말들이 정말 그 사람에게 위로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될까요?아니요.그 사람에겐 이런 말들은 오히려 상처가 될 뿐입니다.그냥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며 공감해줘요.그냥 "힘내."라는 말도 누군가는 정말 힘내라는 말을 듣고싶을 수도 있겠지만 정작 힘든사람에겐 힘을 내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해서 그걸 무시할려 하지 마요.아무 잘못 없는 사람을 잘못이 있다고 단정짓지 마요.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봐요.만약 내가 정말 힘들때 이런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힘든 사람에게 젤 필요하고 좋은 위로는 공감이란 것입니다.그냥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고 곁에 있어줘요.그 사람에겐 그게 정말 좋은 위로니까요.
2019년 8월 27일 오후 6:41
"솔직히 저도 힘든 얘기를 하고 싶어도 그냥 꾹 참고
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서로 이야기 하고 들어주
며 공감도 갖는 시간도 가지고 조금이나마 스트레스
풀리게 되는 하루를 보내게 되면 기분도 괜찮아 질 텐
데 말이죠. 별 거 아닌 양 치부해 버리는 사람들의 말
한 마디에 우울증과 외로움이 생기는 것 같다고 봐요."
2019년 8월 27일 오후 10:46
제가 딱 회사에서 집안일과 건강문제로 상담하자 이런 말들이 나오더군요..
고민끝에 이직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