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3일 오후 8:39
아뇨.. 때로는 거절해야 될 때도 있는 법 입니다. 만약 자신이 책임지거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는단호한 거절이 더 좋을때도 있죠. 확실한건 너무 자기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면 그게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10월 13일 오후 8:39
아뇨.. 때로는 거절해야 될 때도 있는 법 입니다. 만약 자신이 책임지거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는단호한 거절이 더 좋을때도 있죠. 확실한건 너무 자기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면 그게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