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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걱정하는 건가.
내가 없는 곳에서 내 욕을 하고 떠들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진짜 이 정도면 병 아닐까?
밖에 나가기가 싫어. 착각이길 바라지만, 착각이 아니라면?
난 내 잘못이 뭔지 모르겠어. 진짜 너무 살기가 싫어.
초원

2019년 12월 14일 오전 9:24

정신적으로 힘든사람에게 나타는 현상인듯 울 사촌언니도 그랬었는데.. 가족과 사이가 안좋아서 잠시 우리집에서 생활하시다가 비슷한 경험했음. 환경이 바뀌면 괜찮아 집니다. 토닥토닥 

:)

2019년 12월 14일 오전 10: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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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오후 8:10

혹시 고민 있으시면 1:1 채팅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고민상담 해드릴게요

:)

2019년 12월 14일 오후 10:23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