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6학년 학생입니다
별로 큰 일아닌거 같은데... 제 입장에서!??
그래도 씁니단!
학교일인데 제가 거절을 잘 못 하는거 같아요..
친구중에 장난이 심한애가 있는데
팔을 엄청 세게 때리고 도망간다거나 머리도 때리고 도망간다거나 전 그냥 받아 주는거 같아요..
하지밀라고 완전 정색하면서 말하면 친구가 왠지 기분이 상할거 같아서 못 말해요.... 잘못한건 그 친구인디..^^
왜 그럴까요?ㅜ?
일단 요기서 끌쓰는건 마칠게요!
전 6학년 학생입니다
별로 큰 일아닌거 같은데... 제 입장에서!??
그래도 씁니단!
학교일인데 제가 거절을 잘 못 하는거 같아요..
친구중에 장난이 심한애가 있는데
팔을 엄청 세게 때리고 도망간다거나 머리도 때리고 도망간다거나 전 그냥 받아 주는거 같아요..
하지밀라고 완전 정색하면서 말하면 친구가 왠지 기분이 상할거 같아서 못 말해요.... 잘못한건 그 친구인디..^^
왜 그럴까요?ㅜ?
일단 요기서 끌쓰는건 마칠게요!
2018년 5월 7일 오후 11:02
정색하며 오히려 더 친해지더라구요 ㅎㅎ
2018년 5월 7일 오후 11:50
댓글 달아주셔성 감사해요!! 좋은 도움 될 것 같아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