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0일 오후 1:51
감성 돋네요.
2018년 1월 21일 오전 10:36
가장 따뜻했던 사람... 부모님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2018년 1월 22일 오전 10:43
저도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2018년 1월 26일 오후 3:07
우와.. 저는 지하철에 보면 요즘 스크린도어에 시 있잖아양~ 그거 보면서 되게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시네양~!! 혹시 직접 쓰신건가양???? 정말 좋아양!!
2018년 1월 20일 오후 1:51
감성 돋네요.
2018년 1월 21일 오전 10:36
가장 따뜻했던 사람... 부모님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2018년 1월 22일 오전 10:43
저도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2018년 1월 26일 오후 3:07
우와.. 저는 지하철에 보면 요즘 스크린도어에 시 있잖아양~ 그거 보면서 되게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시네양~!! 혹시 직접 쓰신건가양???? 정말 좋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