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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보고 어이가 없는거 다알아요 .... 그니깐 비웃지 말아주세요! 전 12 살 입니다. 근데 전 반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좋아한다고 못말해요 ! 그래서 속이답답 한데 그래도 못말하고 그리고 거기에다가 저랑 같은 아프트 에요 그래서 전 말하고 싶지만 못말하겠어요 ㅠㅠ 근데 제가 못말하는 이유가 있어요 이유는 고백 했다가 차일까봐요 ! ㅜㅠ 차이면 부끄럽고,창피하고,친구들한테 놀림받을까봐 ㅠㅠ 그러잖아요 ㅠㅠ 그거땜에 못말하구 전화번호가 있다면 카톡으로 말할수 는 있지만 전번도 없고 다없으니깐 좀 그러내요 . 전 아무리 못할것 같아요 ㅠㅠ 제 고민 을 들어쥬세여~!ㅠㅠ
로즈골드

2020년 6월 11일 오후 9:37

제발 제 고민 을 들어 주세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 그럼평생 동안 숨겨서 살아야 하나요? ㅠㅠㅠㅠㅠ

당신의 이야길 들어드립니다, 연락해요

2020년 6월 12일 오후 11:26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연락주세요

로즈골드

2020년 6월 14일 오후 10:43

@당신의 이야길 들어드립니다, 연락해요 이제와서ㅠ죄송합니다.ㅠㅠ 고민이 있어요!

당신의 이야길 들어드립니다, 연락해요

2020년 6월 14일 오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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