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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끔 내가 여기 없엇다면 다른사람이 나 대신 행복햇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내상황 모르고 자기들 생각만 하는 부모님이랑 가족이랑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끔은 누구한테 기대고 싶어요 다른사람이 나한태 기댈땐..부러워요 나는 기델데 없는 사람 같고 부모님한테 말하자니 잘 않들어 주실거 같고 요즘따라 친구관계도 어렵고 사춘기도 오고 예민해지는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
쁘듕

2020년 6월 22일 오후 11:07

저도 그런 생각 자주 해요..
가족에게 분명히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말하셔야되요
자신에게 기대는 사람이 부럽다고 하셨죠,
그 사람에게 기대세요. 부모님께 타이밍 잘맞춰서
정말 진지하게 말해보시고 친구관계는..
많이 어렵죠 하지만 자신에게 피해만 끼치고 힘들게
하는 친구들은 버리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게
생각하세요. 예민해질수록 긍정적이게 생각하셔야 해요.
마음껏 울어도 되고요.
제가 해드릴말이..이런말밖에 못되서 죄송합니다

신샤

2020년 6월 22일 오후 11:15

@쁘듕 아니에요...ㅠㅠ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론 긍정적으로 살아야 겟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