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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는 많은 10,20,30대 여러 연령분들께서 '자살'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시는 모습에 차마 위로가 크게 되지못하지만 저도 여러 자살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인터넷에 '자살' 이라는 단어를 치면 생명은 소중하다고 나올거에요.
안아프게 죽는법,고통없이 죽는법,빨리 죽는법

등등 여러 검색을 해보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왜 그랫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원한이있든 억울한게있든 내 현실이 비참해도
자살을하게되면 딱 거기까지밖에 못 살던 사람으로 기억될까봐 한을 풀고싶어서 마음잡고 살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제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기로 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소지하였어요.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 달리는 차소리
비가오면 비를 맞을 수 있고 사람과 손을 잡으면
잡을 수 있고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지금 현실에 조금 더 만족하며 살아갑시다. 모두 행복한 일이 꼭 찾아올테니 힘내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