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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오는 차 앞에서 죽을 용기가 났어 근데 언니와 엄마가 나를 보고있었어 금방이라도 죽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차마 그럴수가 없더라
딱밤3대

2020년 9월 1일 오후 1:09

꼬맹아. 많이 힘들지? 마음을 다했는데 뜻대로 안되는건 어쩔수 없단다. 니가 앞으로 살아야할 세상은 지금 니가 격고있는 것 보다 훨씬 힘든일이 많단다.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우리 곁에 있어주렴. 내가 그랬듯이.. 언젠가 너도 누군가에게 나처럼 이야기 해줄 날이 있을꺼야! 그러니 꼬맹아.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자! 응원할께!

2020년 9월 1일 오후 4:08

@딱밤3대 감사합니다🙏

사랑둥이

2020년 9월 1일 오후 3:03

우리 킹님~ 킹님은 이런 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멋지게 글을 올려주시는 킹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ㅇ^

2020년 9월 1일 오후 4:08

@사랑둥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