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따라 삶이 무기력해지고 살아가기 싫어서
올려봐요 가족이란 진짜로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저는 직장인이자 기숙사 같은곳에 가기도 싫고
한달째 안온다고 관리자가 부모나 고모한테 전화로
회사를 관뒀다고 개소리를 하시면서 오늘 문자로
집 빼놓겠다고 이 지랄 하시더라고요
고모란 사람은 어릴때부터 제대로 챙겨주시지 않으셨습니
다
아빠만 챙겼지... 조카 챙긴건 옷 하고 신발 몇벌 뿐이였고
말로만 너를 사랑한다 오지랖 하시는데
그러면서 저보고 문자로 너는 몇살인데 다 큰 성인이
이런 소리를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집에서 대화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게임이였고 누군가에게
의지 할 사람도 없고 그리고 저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연탄불을 피울까
이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돌봐주시지 않고 혼자서
자라왔습니다 가족이라는게 뭔지 생각이 들네요^^,,,
요즘따라 삶이 무기력해지고 살아가기 싫어서
올려봐요 가족이란 진짜로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저는 직장인이자 기숙사 같은곳에 가기도 싫고
한달째 안온다고 관리자가 부모나 고모한테 전화로
회사를 관뒀다고 개소리를 하시면서 오늘 문자로
집 빼놓겠다고 이 지랄 하시더라고요
고모란 사람은 어릴때부터 제대로 챙겨주시지 않으셨습니
다
아빠만 챙겼지... 조카 챙긴건 옷 하고 신발 몇벌 뿐이였고
말로만 너를 사랑한다 오지랖 하시는데
그러면서 저보고 문자로 너는 몇살인데 다 큰 성인이
이런 소리를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집에서 대화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게임이였고 누군가에게
의지 할 사람도 없고 그리고 저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연탄불을 피울까
이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돌봐주시지 않고 혼자서
자라왔습니다 가족이라는게 뭔지 생각이 들네요^^,,,
2021년 6월 1일 오후 3:29
ㅠㅠ 너무 슬프네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