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사람의 목숨은 고귀하다지만
나따위의 목숨은 아닌것같다
나와 너

2021년 9월 4일 오후 6:59

아니, 그렇지 않아
어떤 결정이든 했다면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힘들다..

2021년 9월 4일 오후 7:03

@나와 너 내가 내 목숨을 없애려하는데 고귀했으면 안그랬겠지

나와 너

2021년 9월 4일 오후 7:11

@힘들다.. 엥? 내가 당신을?

나와 너

2021년 9월 4일 오후 7:16

@나와 너 차라리 내엎에 나타나서 서로얘기 했음 좋겠다
미안해. 널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야ㅈ
너의 선탁 받아들일수 있어그러니 솔직히 말해줘
남들이 어떻든 무슨 상관이니, 살아가는 너가 우언이지
너가 힘든거 나때문이라면 놓아주고 싶고 대화하고싶다

힘들다..

2021년 9월 4일 오후 9:49

@나와 너 내가 나를

나와 너

2021년 9월 4일 오후 9:51

@힘들다.. 난 항상 씩씩하고 싶어했어.
힘든만큼 힘듬을 이겨내는 방법이 그거였거든.

나와 너

2021년 9월 4일 오후 9:53

@힘들다.. 근데 나도 솔직히 힘들어서 힘들단말도 쉽게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