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
안녕하세요, 저는 2째데요 오늘 남동생이 저한테 발을 잡고 자꾸만 짜장면을 사다레요 그래서 저는 싫다고 했죠 제가 거절을 하니까 더 하길레 머리를 때렸어요 근데 남동생이 제 허버지를 주먹으로 때렸어요 그래가지고 부모님한테 자기도 때리는 것 빼고 짜장면 사달는 죄 밖에 없다 지가 짜증나서 머리를 때려는데 그렇는것다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자꾸만 까불고 사실대로 이야기 안하고 부모님은 저한테 안 물어보고 남동생만 이야기를 듣고 해가지고 문을 닫고 씻고 치킨도 안먹었어요 저도 이야기를 했지만 남동생이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하면서 제 방에 혼자 울었어요 이렇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남동생은 중2이고 저는 고2인데 제가 어린때 심장 막는 수술을 하고 약하게 태어났어요 지금은 남동생은 운동도 해서 그런는지 힘도 쌔고 까불고 아까전에 아프기도 하지만 억울한게(?) 커져 그런는지 자꾸만 눈물이 나오네요
어떻때 보면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수치스럽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2째데요 오늘 남동생이 저한테 발을 잡고 자꾸만 짜장면을 사다레요 그래서 저는 싫다고 했죠 제가 거절을 하니까 더 하길레 머리를 때렸어요 근데 남동생이 제 허버지를 주먹으로 때렸어요 그래가지고 부모님한테 자기도 때리는 것 빼고 짜장면 사달는 죄 밖에 없다 지가 짜증나서 머리를 때려는데 그렇는것다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자꾸만 까불고 사실대로 이야기 안하고 부모님은 저한테 안 물어보고 남동생만 이야기를 듣고 해가지고 문을 닫고 씻고 치킨도 안먹었어요 저도 이야기를 했지만 남동생이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하면서 제 방에 혼자 울었어요 이렇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남동생은 중2이고 저는 고2인데 제가 어린때 심장 막는 수술을 하고 약하게 태어났어요 지금은 남동생은 운동도 해서 그런는지 힘도 쌔고 까불고 아까전에 아프기도 하지만 억울한게(?) 커져 그런는지 자꾸만 눈물이 나오네요
어떻때 보면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수치스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