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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잘살고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남들이 물어보죠"어 그래 잘지냈냐?" 당연한듯 말하죠 "어어 잘지냈다."
한순간 돌아보니 이리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난 그누구보다 못지내 미칠거같고 하루하루가 살아있는 생지옥이야"라구요.
그런다 한들 어떻게 할까요..
그냥 하루 버텨내고 돈이나 벌어보려구요 그럼 또 다음 하루가 오늘보다 더 나아질까라는 실낮같은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