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모 치와와를 키우는데요..
제 사정으로 인해 강아지를 지인분께서 맡아주시고 있는데
지인분은 푸들 중.소형견을 키우시는데 둘 다 중성화는
안 한 수컷들이고 제 강아지만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근데 중형견 푸들이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계속 틈만 나면 제 강아지에게 마운팅을 시도하네요 ㅠ
마운팅 시도하면 제 강아지는 으르렁 거리며 짜증을 내고요
하지만 계속 멈추질 않네요.. 혹시 안 좋은 행동인가요?
아니면 피부 질염이나 둘다 나쁜 병에 걸리지는 않나요? ㅠ
제 사정으로 인해 강아지를 지인분께서 맡아주시고 있는데
지인분은 푸들 중.소형견을 키우시는데 둘 다 중성화는
안 한 수컷들이고 제 강아지만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근데 중형견 푸들이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계속 틈만 나면 제 강아지에게 마운팅을 시도하네요 ㅠ
마운팅 시도하면 제 강아지는 으르렁 거리며 짜증을 내고요
하지만 계속 멈추질 않네요.. 혹시 안 좋은 행동인가요?
아니면 피부 질염이나 둘다 나쁜 병에 걸리지는 않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