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처능 개인레슨 민폐선생님]
☞{제 글을 꼭 꼭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인간관계 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가 너무 인간관계 복이 없는것같아요
저를 만만하게 보거나 무례한 사람들이
제 주변에는 좀 많은것같아요
제가 잘못한게 객관적으로 보아도 없고
돈을 지불하고 학원에 등록하면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하고
레슨비에 레슨시간의 강의실 사용비용도
포함되는 건데 학원이 너무 열악하고
돈을 더 벌려고 현안이 된거같아서
많이 속상하네요 저는 돈만 지불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못 받은거같아서
정말 속상하고요
결국 선생님이 레슨준비도 하나도 안해오셔서
계속 헤매시고 강의실도 없어서 혼자서 연습하는(정말 몸푸는 스트레칭도 두명이서 팔을 뻗으면 벽이 닫고 자꾸 부딪혀서)
결국 수업도 제대로 못 했어요
거기에 선생님께서 단체수업 할때는
안 그러셨는데 제 개인수업 시간에는
머리를 풀어헤치시더니 아프다고 막
엄살을 부리시면서(솔직히 그렇게 아프시면
쉬는 시간에 풀고 수업준비를 해오시던지
수업을 캔슬하던지 자기관리를 스스로 하셔야 할텐데요)
정해진 룰이나 쉬는시간도 아닌데 맘대로 화장실가시고 밖에서 수업시간에
다른사람들과 잡담을 나누시고,
강의실이 아닌 연습실에서 개인레슨을
진행해서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 처음 해보신다고 10분 헤매시고
수업시간에 일단 밖에 나가시면 잘
안들어 오시려하시고 수업시간에 바닥에
앉으셔서 자세도 교정해주시고
안무가 헷갈리면 알려주셔야 할텐데요
계속 거울만보고 수업시간인데
저를 관찰하고 피드백해주지도 않으시고
이러실꺼면 비싼 수업료 받고 수업을 왜 하시겠다고 하시는 건지 너무 원망스럽고
제가 이길을 포기해야 되는건가
너무 속상합니다.
한창 제 개인 수업시간에 학부모한테
전화가 와서 보통 수업중이라 급한용무가 아니면 끝나고
연락을 드린다고 해야 정상적인건데
정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학생을
가르쳐야겠다는 의지가 없으신건지
아님 저를 가르치기 싫으닌건지
예의가 없고 너무 무례하세요
정말 화나는 거는 선생님께서 변명만 늘어놓으시고 개선의 여지가 없으시다는 거예요 이거는 이 학원의 룰이레요ㅠ
개인레슨비가 단체수업 1시간 단가에
2~3배에서 3~4배(약3.5배) 비쌈에도
제가 힘들게 아르바이트하고
부족금액은 부모님께 손까지 벌려서
정말 힘들게 다니는데
그런 선생님을 보시면 너무 무례하시고
화가 나요 선생님이니까, 저는 배우는
입장 이니까 백번 양보하고
좋게 말씀드려도
29살인데 아직 취업도 못했고
제가 배우는 분야가 예체능이라
정말 많은 돈과 시간이 들어가서
경제적으로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진 상태여서 친구도 멀리하게 되고,
친하거나 만나는 친구도 아예 없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벅차요
준비한것도 없는데 뭘해서 먹고살아야
할지 정말 막막해요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했는데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저한테는 정말 꽤 큰돈과
없는 시간 쪼개서 배우는건데
그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나면 인생이 너무 속상해요 이 길이 제 길이 아닌것같아요
수업준비도 안해오시고 이제 그 학원
안 다닐 생각이기는 한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 코로나로 도시로 나가거나
교통비와 경제적 여건이 너무 열악해서 그 학원에 다시 다녀야 될까봐 너무 겁이납니다.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저는 이제 포기하고 접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걸까요?
☞{제 글을 꼭 꼭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인간관계 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가 너무 인간관계 복이 없는것같아요
저를 만만하게 보거나 무례한 사람들이
제 주변에는 좀 많은것같아요
제가 잘못한게 객관적으로 보아도 없고
돈을 지불하고 학원에 등록하면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하고
레슨비에 레슨시간의 강의실 사용비용도
포함되는 건데 학원이 너무 열악하고
돈을 더 벌려고 현안이 된거같아서
많이 속상하네요 저는 돈만 지불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못 받은거같아서
정말 속상하고요
결국 선생님이 레슨준비도 하나도 안해오셔서
계속 헤매시고 강의실도 없어서 혼자서 연습하는(정말 몸푸는 스트레칭도 두명이서 팔을 뻗으면 벽이 닫고 자꾸 부딪혀서)
결국 수업도 제대로 못 했어요
거기에 선생님께서 단체수업 할때는
안 그러셨는데 제 개인수업 시간에는
머리를 풀어헤치시더니 아프다고 막
엄살을 부리시면서(솔직히 그렇게 아프시면
쉬는 시간에 풀고 수업준비를 해오시던지
수업을 캔슬하던지 자기관리를 스스로 하셔야 할텐데요)
정해진 룰이나 쉬는시간도 아닌데 맘대로 화장실가시고 밖에서 수업시간에
다른사람들과 잡담을 나누시고,
강의실이 아닌 연습실에서 개인레슨을
진행해서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 처음 해보신다고 10분 헤매시고
수업시간에 일단 밖에 나가시면 잘
안들어 오시려하시고 수업시간에 바닥에
앉으셔서 자세도 교정해주시고
안무가 헷갈리면 알려주셔야 할텐데요
계속 거울만보고 수업시간인데
저를 관찰하고 피드백해주지도 않으시고
이러실꺼면 비싼 수업료 받고 수업을 왜 하시겠다고 하시는 건지 너무 원망스럽고
제가 이길을 포기해야 되는건가
너무 속상합니다.
한창 제 개인 수업시간에 학부모한테
전화가 와서 보통 수업중이라 급한용무가 아니면 끝나고
연락을 드린다고 해야 정상적인건데
정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학생을
가르쳐야겠다는 의지가 없으신건지
아님 저를 가르치기 싫으닌건지
예의가 없고 너무 무례하세요
정말 화나는 거는 선생님께서 변명만 늘어놓으시고 개선의 여지가 없으시다는 거예요 이거는 이 학원의 룰이레요ㅠ
개인레슨비가 단체수업 1시간 단가에
2~3배에서 3~4배(약3.5배) 비쌈에도
제가 힘들게 아르바이트하고
부족금액은 부모님께 손까지 벌려서
정말 힘들게 다니는데
그런 선생님을 보시면 너무 무례하시고
화가 나요 선생님이니까, 저는 배우는
입장 이니까 백번 양보하고
좋게 말씀드려도
29살인데 아직 취업도 못했고
제가 배우는 분야가 예체능이라
정말 많은 돈과 시간이 들어가서
경제적으로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진 상태여서 친구도 멀리하게 되고,
친하거나 만나는 친구도 아예 없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벅차요
준비한것도 없는데 뭘해서 먹고살아야
할지 정말 막막해요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했는데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저한테는 정말 꽤 큰돈과
없는 시간 쪼개서 배우는건데
그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나면 인생이 너무 속상해요 이 길이 제 길이 아닌것같아요
수업준비도 안해오시고 이제 그 학원
안 다닐 생각이기는 한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 코로나로 도시로 나가거나
교통비와 경제적 여건이 너무 열악해서 그 학원에 다시 다녀야 될까봐 너무 겁이납니다.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저는 이제 포기하고 접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