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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계약직으로 입사후 연장계약11개월을 더 해서 이번 년도 10월 7일 회사계약 종료입니다.
다음 연장계약을 한다면 2년째가 되다보니 정규직이든 무기한계약직이든 전환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7월이니 그때 가서 보자는 이야기만 하고..
(계약 연장을 하지않는다면 일자리 구직으로 인해서 한달전에 다시한번 말씀드리겠다고는 전한상태)

연차갯수도 첫계약시 12개 연장후 12개라셔서 원래는 11개+1년 달성이된시점에서 15개 총 26개가 맞는 거 같아요라고 말씀드려도 정확한 확답이(맞으면 맞다 아니면아니다)없네요.

처음에는 11개월 계약이유가 연차랑 퇴직금때문이다 그래서 11개월 계약을 한거기때문에 연장후 연차도 12개라고 하셔서 1년 달성시점으로 연차가 생기는 거기에 몇개월계약직인건 상관없다고 설명드리니 그제서야 일단을 알겠다.
머리아프게 그런것좀 따지지 말라고 하시고...답답하네요.

그런건 서로가 미리 이야기해서 따져야 손해를 안보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런이야기 미리 말하고 정하는게 이른시기에 예민하게 따지고 드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직 3개월정도 남은거니 이야기 그때가서 이야기하자는 식으로 넘기기만 하고 있네요..

제가 아직 사회생활경험이 미달이라서 유난인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