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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2023년 9월 8일 오후 9:43
합쳐서 두번째 첫번째
상처으로 가득한데
시련이었다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댓글남겨줘 😭 😭 😭
너무힘들고 괴로우면
죽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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