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여자인데요....
♥라는 친구가있는데 걔가
저앞에서 저 얘기하면서 욕하고
진짜 느껴보지 않은 분은 모르실거에요....
걔때문에 우울증 몇프로인지 검사했는데
(엄마 몰래 폰으로)근데
고민 상담을 받아야된다고 떠서
고민상담도 다운받았는데
돈내야되요....
♥이랑 멀어지고싶은데
걔가 절 잡고있어서 어떻게할줄모르 겠네요ㅠ
지금도 우울증 때문에 울면서 쓰고있어요ㅠㅠ
진짜 너무힘들어요ㅠ
♥라는 친구가있는데 걔가
저앞에서 저 얘기하면서 욕하고
진짜 느껴보지 않은 분은 모르실거에요....
걔때문에 우울증 몇프로인지 검사했는데
(엄마 몰래 폰으로)근데
고민 상담을 받아야된다고 떠서
고민상담도 다운받았는데
돈내야되요....
♥이랑 멀어지고싶은데
걔가 절 잡고있어서 어떻게할줄모르 겠네요ㅠ
지금도 우울증 때문에 울면서 쓰고있어요ㅠㅠ
진짜 너무힘들어요ㅠ
2018년 7월 21일 오전 11:22
아...저도 이런적이 있어서 많이 공감되네요..저는 그때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않고 꾹꾹 참았아요..근데 그게 더 자신한테 더 큼 아픔을 주드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꼭 말씀드리고 일기장?일기쓰시면 거기에 ♡님이 하셨던 모든 짓들 쓰시고 또 선생님께 일기닝 내시면 써서 내고 그다음에 선생님께 말하세요!!참고 있는건 라율님께 독이됩니다!꼭 옆에 지켜주는 친구들이나 부모님 선생님께 꼭 말씀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힘내세요!파이팅!
2018년 7월 21일 오후 3:49
믿을만한 사람에게 말하고 밖으로 뱉아야 스트레스가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