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힘들어서 글써요
작년부터 엄청 친했던 언니가있어요 그리고
양도 맺었구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양을 끊자고
하길래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양을
끊은 이후에는 아무일 없고 평상시대로 언니가 펨도해줬어요 근데 갑자기 언니가 펨이와서
제가 언니욕이나 언니이야기를 함부로하고 다녔
다는거에요 저는그언니 이야기 한적도없고
저한테 되게 잘해주었던 언니여서 욕할 이유도 없었어요 근데 정말 갑자기 머라하더라고요
(사진참고 해주세요 그리고 가린건 이름이에요)
이젠 언니친구들까지도요 또 단체방까지 만들어서 갈궈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언니들이 말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는데 말투도 어떻게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진짜매일매일이 힘들고 이젠 언니들이 펨오면 손이떨리고 진짜
힘들어요 또 이제 내년에 중학교가면 얼마나
힘들찌 벌서부터 감당이안되고 그언니들이
엄청 인기많고 잘나가는언니들라 진짜 걱정되요
이 일을 털어놓을 사람도없고 힘드네요
어떻하죠?..........
작년부터 엄청 친했던 언니가있어요 그리고
양도 맺었구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양을 끊자고
하길래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양을
끊은 이후에는 아무일 없고 평상시대로 언니가 펨도해줬어요 근데 갑자기 언니가 펨이와서
제가 언니욕이나 언니이야기를 함부로하고 다녔
다는거에요 저는그언니 이야기 한적도없고
저한테 되게 잘해주었던 언니여서 욕할 이유도 없었어요 근데 정말 갑자기 머라하더라고요
(사진참고 해주세요 그리고 가린건 이름이에요)
이젠 언니친구들까지도요 또 단체방까지 만들어서 갈궈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언니들이 말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는데 말투도 어떻게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진짜매일매일이 힘들고 이젠 언니들이 펨오면 손이떨리고 진짜
힘들어요 또 이제 내년에 중학교가면 얼마나
힘들찌 벌서부터 감당이안되고 그언니들이
엄청 인기많고 잘나가는언니들라 진짜 걱정되요
이 일을 털어놓을 사람도없고 힘드네요
어떻하죠?..........
2018년 8월 10일 오후 3:37
저도 예전에 잘나가는 선배 동생 욕을 안했는데 제친구가 했다고 거짓말 친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 제가 진심으로 저 아니예요 그러고 사과하니까 받아주시더라구요. 이 말이 위로 됬을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2018년 8월 10일 오후 4:12
감사해요ㅠ
2018년 8월 11일 오후 10:30
메세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