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5초 입니다.
오늘 갑자기 친구가 절교를 하자면 문자를 보냈어요.
전 그런 문자에 당황하며 그러지고 했어요.
근데 울고싶지않은데 왜 울게 되는거죠?
그리고 그애는 저한테 .
착한척 하지마 여우년아 라는 말까지 듣게 되 었죠.
제가 왜? 이런소리까지 들어야 할까요?......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갑자기 친구가 절교를 하자면 문자를 보냈어요.
전 그런 문자에 당황하며 그러지고 했어요.
근데 울고싶지않은데 왜 울게 되는거죠?
그리고 그애는 저한테 .
착한척 하지마 여우년아 라는 말까지 듣게 되 었죠.
제가 왜? 이런소리까지 들어야 할까요?......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2018년 11월 7일 오후 4:57
학기가 끝나긴 많이 남았는데 .
외롭네요.
친구들은 많지만 과연 제편은 있을 까요?
2018년 11월 7일 오후 5:39
감사해요!♥
2018년 11월 7일 오후 7:30
애고 나쁜 친구랑 잘 헤어졌네요.
축하합니다.
2018년 11월 7일 오후 7:35
다들 감사 해요...♥♥
2018년 11월 8일 오후 7:48
남이 뭐라해서 기죽으시면 안됍니다 난 나고 아무도 나를 평가할순없고 남에게 욕이나 하는 사람은 걸러야합니다 천한 인간이랑 섞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