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판에서 요즘 엄마분들과의 갈등으로 인해서 고민이 많이 올라오는것을 봤는데요 ! :)
엄마는 “ 나 “ , 내가 아니에요 이게 무슨뜻이냐면 꼭 엄마가 하라는것만 하고 다니지않아도
괜찮아요 , 엄마는 내가 아니거든요 , 내가 하고싶은건 적어도 내가 고를수있어야 그 꿈이 이루어지면 행복하고 , 언제나 그 꿈에 만족하며 살아갈수있으니까요 :) 그리고 엄마가 자꾸 그러시는건 아직 엄마는 여러분을 잘 몰라서그래요 , 무엇을 하고싶은지 , 뭘 잘하는지 , 여러분들보다 잘 몰라서그래요 ,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시는거에요 ! 하지만 이게 너무 과해서 억압적으로 다가오는거죠 , 그러니까 언제나 엄마와 얘기를 해야해요 , 나는 뭘 좋아하고 , 뭘하고싶다 같은거요 그러면 엄마분들도 분명 이해하실거에요 , 처음엔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럴땐 직접 보여주시면 되요 ! 보다시피 나는 이것을 정말 잘한다 ! 처럼요 !
엄마는 “ 나 “ , 내가 아니에요 이게 무슨뜻이냐면 꼭 엄마가 하라는것만 하고 다니지않아도
괜찮아요 , 엄마는 내가 아니거든요 , 내가 하고싶은건 적어도 내가 고를수있어야 그 꿈이 이루어지면 행복하고 , 언제나 그 꿈에 만족하며 살아갈수있으니까요 :) 그리고 엄마가 자꾸 그러시는건 아직 엄마는 여러분을 잘 몰라서그래요 , 무엇을 하고싶은지 , 뭘 잘하는지 , 여러분들보다 잘 몰라서그래요 ,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시는거에요 ! 하지만 이게 너무 과해서 억압적으로 다가오는거죠 , 그러니까 언제나 엄마와 얘기를 해야해요 , 나는 뭘 좋아하고 , 뭘하고싶다 같은거요 그러면 엄마분들도 분명 이해하실거에요 , 처음엔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럴땐 직접 보여주시면 되요 ! 보다시피 나는 이것을 정말 잘한다 ! 처럼요 !
2018년 12월 19일 오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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