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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 모습에 스케치 효과 낸 겁니다.>

초4. 초5. 초6. 중1. 중2. 중3. 고1. 고2. 고3. 재수.
10년 동안 대치동에서 학원 학교를 다니며 뺑뺑이를 돌았었다.

고1때 대치동에서 도곡동으로 이사갔었지만 재수때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대치동에서 보냈다.

수험에 대한 트라우마와 거부감 때문일까?

대치동에 발 디디기가 싫어진다.

그러면서 취미를 하기 시작했다.

캐릭터처럼 분장해보고 싶었다.

캐릭터가 되어보고, 일상에서부터 조금의 해방을 원했다.

점점 그러며 나의 모습은 변해 갔다.

이제 이 취미를 통해 나를 더 꾸미고 나를 찾고 싶다.
대치동 돌고래

2019년 1월 18일 오전 3:35

살아가는데 있어서 취미생활도 중요한 것 같아요.
취미생활 잘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

스미2

2019년 1월 18일 오전 11:46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