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4일 오전 1:42
참 어려운 이야기네요.
2019년 1월 24일 오전 3:25
혹시 애기는있나요?
2019년 1월 24일 오후 9:52
없어요
2019년 1월 24일 오후 4:49
주변보면 다 참고 살거나 생각의 전환이 생겨서 극복을 하더라구요. 성격이 맞는 남편은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ㅠㅠ
2019년 1월 24일 오후 9:53
제가 맞춰주는 방법밖에 없는거같아요
2019년 1월 24일 오전 1:42
참 어려운 이야기네요.
2019년 1월 24일 오전 3:25
혹시 애기는있나요?
2019년 1월 24일 오후 9:52
없어요
2019년 1월 24일 오후 4:49
주변보면 다 참고 살거나 생각의 전환이 생겨서 극복을 하더라구요. 성격이 맞는 남편은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ㅠㅠ
2019년 1월 24일 오후 9:53
제가 맞춰주는 방법밖에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