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초딩인데 3학년때부터 매일 힘들어서 죽고싶다하고 옥상에 올라가서 죽으려고 한적도있어 근데 내가 배우는게 느리거든 근데도 계속 도전을했어근데 넌 왜?노력도 안하고 못한다고만해라고하는데 나도 열심히하고 노력하고있는데 혼나고 그래서 너무속상해 그리고 내친구가 내목도조르고그러는데 선생님들은 장난으로 받아들이신다.그리고 내가 피해자인데 날 가해자로 만들어서 나만 혼나고 우리 엄만 남 딸말만 믿고 근데 큰사건이 터져서 내가 엄마한테 말을했어 근데 엄마가 다음부턴 내말을 믿어준다고 그랬는데 친구 엄만 친구가 말하면 바로 우리엄마한테 연락하는데 우리엄만 그래 너 가 잘못하진않았지만 너가 먼저사과해 이러고 그래서 난 요즘에 혼나도 울고 속상해도 울고 짜증나도 울고 가만이있어도 눈물이 나와 난 지금 죽어도될까?(오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