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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13살 여자아이 입니다
저는 다른친구들보다 더 키가 크고 저채중입니다
저는 옷을살때 바지는 청스키니를 자주사는데
친구들이 그걸 볼때 마다 칭찬인지 욕인지는 모르겠는데 제수없다. 라고 합니다
저는 그걸들을때마다 왠지 모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것때문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실찔려고 많이 먹으면
배아프고 정말 어떻해 할까요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ㅡㅡㅡ

2018년 12월 13일 오전 12:46

친구들이 재수없다고 하면 그냥 무시 하면되구요. 몸이 그런건데 하진님이 상처받으실 필요없어요. 그 친구들은 다 자격지심 때문에 하진님께 그러는거니까 이런말 해두 될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하시구요.!!

스미2

2018년 12월 14일 오전 11:26

질투일수도있어요 키크고 말른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