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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행기 여러번 타는데 탈떼마다 걸리까바 겁이나서요.
사진에 있는것들 기내에 가지고 갈껀데 혹시 못들고 들어가는 물건있나요? 지퍼백에 들어있는것들 말고 칫솔도 챙길거에요 그리고 멀미약이나 보조배터리는 그냥 백팩에 넣어도 되는거죠.자주 그랬는데 이번엔 다를수있으니까.일본은 가방을 다 열어보더라구요.제 private한 물건들도 다 탈탈 털어보고 그냥 가방에 쑤쎠넣고. 필통도 열어보고
기내에 매고가는 백팩 무게 넘으면 못들고 가나요? 헤드폰이랑 laptop,and drawing book?땜에 무겁긴한데.

지퍼백/파우치담은것
샘플 로션/크림
샘플 클렌징폼
인공눈물
안연고( 연고는 꼭 넣고 자야되요)
렌즈x2
치실(교정용)
치약
틴트
보글보글 액체로 렌즈 씻는통
립 바세린
교정용 왁스
앞머리롤
제가 반바지를 구입을 했는데 사이즈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한사이즈 위에꺼는 너무 허리가 널널하고 제가 산 사이즈는 맞는데 너무 작은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중간사이즈가 없어서 그냥 지금 맞는걸로 구입했는데 나중세 안맞을거같아요. 길이도 너무 짧은거 같구요.사이즈가 작아서 길이도 짧은건지 원래 바지가 짧게 나온건지 모르겠어요. 아 어떡하죠. 이미 택이랑 다 떼서 교환도 안되고 영수증은 어딨는지 모르고 ㅠ
Guess what happened to me??. It's a long story. I was at 000 place for shopping and a university student stopped me and asked me Why are you here?How old are you. Was it wrong to tell her my age? Luckliy she doesn't know my name . First,I thought it was just a survey like join our club! or advertising school ect, but I was wrong. She said she doesnt talk to mean ppl but why me? continued explaining about Korean culture like you should use formal word to elders and I told her I don't speak Korean becuz I didn't want to talk to her anymore ,

Too bad that didn't work she continued in English saying Oh you look like 토종 한국인.😱😨😰 I was mad actually. She said she goes to temple and prays for other people for wishes.She also showed me her text messages she text with ppl she met.

I tried to run away from her but body froze🥶 so I couldn't move. I just listened what she said. She told me I'm a shy person ,don't like math which is true but I'm still suspicious . One guy stopped in front of us yelled at her Hey! What are you doing? Go away! Just Go! Why are you talking to her
I ran in to the building so she doesn't finds me. I was soo scared. Few hours later... I was on way to the bus station and guess what!!! She called me Haven't we talked before? Is it you? This time I walked away from her. Now I'm scared I could see her again when I go to the place again. I don't want her to see me or talk to me again becuz what if she talk to me again saying
You remember me? Should we talk again? in front of my mom!!! What should I do now? 😭😭😭😭😭 . Idk why this happened to me. Plz Help! I don't have friends to talk about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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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2019년 4월 24일 오전 10:31

They are insane. Next time you better go away asap.

p;TT

2019년 4월 24일 오후 1:18

I answered few questions and i think it was bad idea TT.I hope she forgets about it.I saw her twice already so I dont want to see her anymore

p;TT

2019년 4월 24일 오후 1:46

I hope she ignores me when she sees me again
next time.

제가 앞머리 커트를 했는데요 너무 맘에 안들어요. 미용사분이
앞머리를 코에서 일자로 쭉 올라가서 중앙 가르마에서 삼각형을 딴게 아니라 왼쪽 애교머리 숱을 더 내서 잘라서 앞머리로 만드신거 같아요. 사이드뱅이라고 하기에 너무 이상해요 그냥 산책하다가 들린 미용실이라 드라이도 안해주시고. 너무 그냥 싹ㅡ뚝 자른거같아요 섹션 바르게 나누지도 않은거 같고 원래 제 애교머리 있던거까지 자르신거 같아요.
제가 집에서 아무리 손질을 해도 중앙으로 내려오지 않아요. 앞머리 기르고 다른 미용실에서는 꼭 바르게 커트 받고싶네요 머리를 묶으면 사진처럼 한쪽은 머리가 길어서 넘어가서 이마가 비어보이고 한쪽에만 애매하게 짧은 머리가 있어요. 가르마도 휘어있고 머리를 내리면 안보이는데
제가 머리를 자주 올려요. 다음에 꼭 좋은 미용사분 만나서 예쁜 앞머리 가지고 싶어요.
어떤사람이 public 화장실에 떨어진 헤어롤 주워서 가져갔는데 그것은 훔친건가요? 내 머리끈 broken 해서 다시 묶으려고 새거 꺼내논거 누가 집어갔는데 그사람도 도둑인가요? 내가 꺼내논 머리끈 같다말했는데 자기꺼라고 하고 가져갔는데. 머리끈이 똑같이 생겨서 내껀줄알고 햇깔렸나?
겨울꽃

2019년 4월 21일 오후 12:12

고가의 물건과 달리 헤어롤이나 머리끈 정도가 어딘가에 떨어져 있으면 주인 찾아 주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