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언니 엄마 아빠 모두가 모여서 한번 같이 애기 할수 없던 걸 같이 나눠 보면 어떨 까요?..
서로 서로 마음이 안 맞다 보니깐 자꾸 싸우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그 방법이 쉽지는 않은 걸 알아요 하지만 서로 서로 가 아무 말도 안하고 애기 할 기회가 없으니깐
자꾸 포기하고 마음이 멀어지는 거 같아요
화해는 먼저 권하는 것이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 친구가 받아주면 좋은 거고 "만약에 안받아주고 비웃으면 나만 민망하고 자존심 상하는 건가?" 라는 걱정이 들 수도 있겠지만 안받아주는 사람도 속으로는 굉장히 당황하고 자신의 불안한 자존감을 다칠까봐 안받아주면서 센척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