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생 여자입니다
제 얘기한번만 들어주세요 부탁이에요..답도
재가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 전남찬 가족 선배 문제가 많아요 근데 가족은 엄마아빠가 이혼을 할것같아요 아빠가 버린데요 그리고 선배들은 요즘 언니들끼리 싸우고 다른 무리랑 싸우고 어른들 끼고 근데 이거는
다 참을수있는데 한가지 전남친땜에 너무 힘들어요 장년에 사귀었다 4번 재결합했다 이번에 그 전남친 저 좋다고 붙잡고 막 먹을꺼 필요한거 돈 다 사주고 주고 그랬는데 그러다 저랑 다시 사귀었어요 그러다 관계를 하고 저희는 계속 사귀었죠 제가 친한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땜에 남자도 보고 놀다 싸우고 그일이있었는데 풀었어요 근데 다른 사건이 또 있었어요 어떤 선배가 취해서 어떤 언니 무릎에 누워있다 그언니가 저나받으러 갔는데 그때 저한테 야 너가 해줘 이러면서 안된다고 남친있다했는데 뭐라고 하면서 여기있는 사람한테 말하지말라고 한다고했는데 저도 들켜질꺼 뻔히 아니까..
자수했어요..그러다 못풀못믿겠다고 그래서 페메로헤어지지 그랬다 아니다 그러고 다시 사귀는데 때리고 욕하고 뭔만하면 뭐 시발련아 이러고.. 다시 돌아와줘했는데 그게 안될것같다 그래서 제가 붙잡다 헤어지자 이 한마디로 보내서 페메도 안보고.. 그래서 끝났는데 제가 아래배도 아프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임신얘기가 나와서 임테기를 했는데 주둘이 나와 울다가 전남친 알고 바로 버스타고 오고.. 그러다 제 선배들이 빡쳐서 전남친이랑 시비 붙고.. 그래서 힘들었어요.. 근데 그래서 임신얘기하다 책임진다고 해서 다시마음이가 연락하다 제가 썸남이있었는데도 그전남친한테 갔어요.. 1년동안 그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근데..2일?정도 좋다가.. 다시 연락안보고 가슴크다 제가 그랬는데.. 그때이후로 연락안보고.. 하.. 다시 잘해야될지.. 근데 그전남친이 사귀었을때 많이 때리고 욕하고 그랬어요. 근데도 좋고..장년에 사귀었을때 너무 좋았어여.. 근데.. 상처도 많이 줬어요 버림도 많이 받았고.. 다시 재결합 할까요? 근데 그사람 없음 너무 외롭고 다른 여자랑 있음 질투나요..
제 얘기한번만 들어주세요 부탁이에요..답도
재가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 전남찬 가족 선배 문제가 많아요 근데 가족은 엄마아빠가 이혼을 할것같아요 아빠가 버린데요 그리고 선배들은 요즘 언니들끼리 싸우고 다른 무리랑 싸우고 어른들 끼고 근데 이거는
다 참을수있는데 한가지 전남친땜에 너무 힘들어요 장년에 사귀었다 4번 재결합했다 이번에 그 전남친 저 좋다고 붙잡고 막 먹을꺼 필요한거 돈 다 사주고 주고 그랬는데 그러다 저랑 다시 사귀었어요 그러다 관계를 하고 저희는 계속 사귀었죠 제가 친한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땜에 남자도 보고 놀다 싸우고 그일이있었는데 풀었어요 근데 다른 사건이 또 있었어요 어떤 선배가 취해서 어떤 언니 무릎에 누워있다 그언니가 저나받으러 갔는데 그때 저한테 야 너가 해줘 이러면서 안된다고 남친있다했는데 뭐라고 하면서 여기있는 사람한테 말하지말라고 한다고했는데 저도 들켜질꺼 뻔히 아니까..
자수했어요..그러다 못풀못믿겠다고 그래서 페메로헤어지지 그랬다 아니다 그러고 다시 사귀는데 때리고 욕하고 뭔만하면 뭐 시발련아 이러고.. 다시 돌아와줘했는데 그게 안될것같다 그래서 제가 붙잡다 헤어지자 이 한마디로 보내서 페메도 안보고.. 그래서 끝났는데 제가 아래배도 아프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임신얘기가 나와서 임테기를 했는데 주둘이 나와 울다가 전남친 알고 바로 버스타고 오고.. 그러다 제 선배들이 빡쳐서 전남친이랑 시비 붙고.. 그래서 힘들었어요.. 근데 그래서 임신얘기하다 책임진다고 해서 다시마음이가 연락하다 제가 썸남이있었는데도 그전남친한테 갔어요.. 1년동안 그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근데..2일?정도 좋다가.. 다시 연락안보고 가슴크다 제가 그랬는데.. 그때이후로 연락안보고.. 하.. 다시 잘해야될지.. 근데 그전남친이 사귀었을때 많이 때리고 욕하고 그랬어요. 근데도 좋고..장년에 사귀었을때 너무 좋았어여.. 근데.. 상처도 많이 줬어요 버림도 많이 받았고.. 다시 재결합 할까요? 근데 그사람 없음 너무 외롭고 다른 여자랑 있음 질투나요..
2020년 8월 31일 오후 9:21
세상에 괜찮은사람 겁나 많다. 지금 눈높이에 맞추지마.
2020년 8월 31일 오후 9:51
@고민이 많아 포기하는게 아니라 버리는거야!! 니가 버려야해!
2020년 9월 1일 오전 12:08
이번에는 진짜 끝낼께요.. 조원 감사해요
2020년 9월 1일 오전 12:22
@고민이 많아 조언이야.^^ 조원 아니고! ㅋㅋㅋ
2020년 9월 1일 오후 3:44
그리고 지금 서로 중학생이신건가요? 남자분이 때리고 욕하고?...우선 쉽게 말씀드리면 때리고 욕하고 그정도까지 갔으면 앞으로 더 큰일납니다. 욕하고 때린다는건 고민님을 너무 쉽게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분이 좋다구요? 어릴때 지금의 감정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되도록 새로운 사람 만나길 권합니다.그리고 그나이에 술드시...고 그런 무리들과 어울리지 않을순 없나요? 에휴... 그냥 고민님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남자친구 문제가 아니라 임신이 더 문제 입니다.지금 이렇게 책임지겠다?? 분명 도망갑니다. 그나이에 책임감이라는게 있을까요?? 때리고 욕하는데요??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행동과 얼굴 말투에서 나옵니다. 부디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며 부모님께 임신사실은 꼭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글을 남겨주신건 정말 고민되서 올리신거 알지만...제가 보기엔 고민님의 인생에...큰 후회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임신내용은 꼭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더 보기
2020년 9월 1일 오후 10:05
본인의 몸은 본인이 챙겨야 하고 본인이 아껴야 해요.. 남친이 나이가 많아야 고등학생 정도일텐대.. 아기가 생기면 책임질수 있을까요? 늘 조심하고 한순간의 달콤한 말로 현혹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