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시선이 두렵다. 또다시 평가받을까봐,또다시 누군가가 실망하고 떠나갈까봐. 당당해지고 싶다.”
사명인

2019년 9월 18일 오후 8:15

"모든 인간들한테 인정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고 존
중 받는 건 두렵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으면서 정작 미
움 받고 싶지 않아 합니다,왜 그럴 것 같으세요? 자신

감 부족 때문입니다. 타인들이 모두 다 날 좋아할 수는
없어요. 하늘일기님은 싫어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으
신가요? 물론 없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개인주의자 성

향을 가진 사람들일 거예요. 친구도 지나가는 모든 사
람들도 말로만 웅성거릴 뿐,실질적인 행동으로
... 도움
되지 않는다는 걸 새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보기
“네가 함부로뱉은말이 비수가되어 나에게 꽂혔고, 나는 그비수때문에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어.”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을까?나와 너의관계,그모든 것들이.”
“나는 너에게 내모든것을 던졌고, 너는 그런나를
또 무참히 내던져 버렸어.”
초원

2019년 8월 26일 오후 9:52

힘내시길...

“힘들었던 그순간을 떠올리며,저는 어제의 저를 안아줄수있을까요?”
생각많은 자

2019년 8월 16일 오후 11:01

그럴 수 있을 거예요!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을 때 좋아지려고 노력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