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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내가 사는데 다른사람말
주위깊게 들을 필요없어요. 그사람들이 대신살아줄거 아닙니다,
자기 뜻대로 하세요
지워도 결국 끝까지 아프게 하는구나,
힘들어요, 지칠게 없이
누구라도 위로해줬으면 해요, 끝없이 내자신을
가두고 가두고 어디까지 해야 끝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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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오후 11:53

다 잘 될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요 그리고 자신을 가두지 말아요 당신은 너무 소중해요 :)

모르겠다, 정말 이게 맞는지
내가 내삶을 내뜻대로 살지 못하는 지친 인생에, 시간에
너무 익숙해졌다. 나도 이젠 내뜻대로 살아보고 싶다, 너무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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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여도 아주 긴 이야기 들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