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나도 연애하고싶다~~~~~~~~~~~~하하하하~~~~~~~~
구름

2018년 2월 28일 오후 6:21

저도요..ㅠㅠ

김정돌

2018년 3월 1일 오전 10:22

하히하~ 솔로한명 추가요

그린

2018년 3월 2일 오전 12:37

흐윽 ㅠ

우리는 항상 선택의 순간에서 고민한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제일 먼저 고려해야 될 사항은 무엇일까? 진짜 모두가 만족하는 선택이 있을까? 항상 고민이다 내가 선택한 것이 진짜 옳은 것일까? 포기 되어진 것은? 그러면 선택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어질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 과감히 포기? 그럼 포기의 선택은 맞는 것인가?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선택을 하며 산다. 오늘도 나의 선택이 맞기를 바라며~~~
대치동 돌고래

2018년 1월 9일 오후 10:58

옳은 말씀~

세상 살아가는데 왜이렇게 복잡한 일들이 많을까요~~?
훌훌 털어놓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선장

2018년 1월 2일 오후 4:27

정말 복잡한 일 많죠?  알아야 될 것도 많고 챙겨야 될 것도 많고 정말 복잡해요~~ 가만히 있고 있어도 가만히 있질 못하게 해요~~~ ㅎㅎ  2018년은 하나씩 정리해 보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하나 하나 정리될때 마다 하나하나씩 줄어들지 않을까요~~~~ 오늘 첫날이니까 잘 될거예요 ~~~ 화이팅~~~

ㅎㅎ

2018년 1월 2일 오후 8:04

저도 모든걸 다 때려치고 탁트인 바다라도 보러가고 싶네요 ㅠㅠ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감정이 푸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