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여자입니다.
전 칭찬이 싫어요. 사람들이 하는말이 빈말인거 같고
칭찬을 받을수록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림천재라고,가문의 영광이라고 부추켜 세우는것도
나무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그리는편도 아닌데 미술 선생님은 꼭 경기예고가라,애니고도 좋다,입시 해봐라,예술분야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전
강요하는게 싫어요... 뭐 국수사과영 다 잘해야지 중학교때 좋다고 많이 공부하라고 하시는데 지금 전 5학년되는데 중학교 2학년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설날때도 다 그림구경하러 오시고..(저희집이 작은집인데 할머니께소 편찮으셔서 저희집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미술선생님깨서 딸이 한명 있는데 그 언니는 예고를 갔데요. 설때 언니가 학원에 와서 제 그림을 봤는데 잘했다고 천재라고 칭찬한걸 선생님께서 말해주셨어요. 전 칭찬이 아니라 비꼬는말로 들리고 어린아이에게 칭찬하는 느낌입니다. 잘하지도 못하는데.. 그리고 저희 엄마는 시각 디자인과를 전공하셨고 아빠는 옛날에 줄리앙 까지 그리셨다고 유전적 천재라고 하는데 전 천재라는 이미지가 싫어요. 전 평범한 5학년 초등학생 이고 싶어요...맨 위에 제 그림이 있고요.. 못그렸지만 올려봅니다... 음식은 옛날꺼고 캐릭터는 옛날에 완성했지만 완성안된 사진밖에 없네요..
전 칭찬이 싫어요. 사람들이 하는말이 빈말인거 같고
칭찬을 받을수록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림천재라고,가문의 영광이라고 부추켜 세우는것도
나무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그리는편도 아닌데 미술 선생님은 꼭 경기예고가라,애니고도 좋다,입시 해봐라,예술분야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전
강요하는게 싫어요... 뭐 국수사과영 다 잘해야지 중학교때 좋다고 많이 공부하라고 하시는데 지금 전 5학년되는데 중학교 2학년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설날때도 다 그림구경하러 오시고..(저희집이 작은집인데 할머니께소 편찮으셔서 저희집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미술선생님깨서 딸이 한명 있는데 그 언니는 예고를 갔데요. 설때 언니가 학원에 와서 제 그림을 봤는데 잘했다고 천재라고 칭찬한걸 선생님께서 말해주셨어요. 전 칭찬이 아니라 비꼬는말로 들리고 어린아이에게 칭찬하는 느낌입니다. 잘하지도 못하는데.. 그리고 저희 엄마는 시각 디자인과를 전공하셨고 아빠는 옛날에 줄리앙 까지 그리셨다고 유전적 천재라고 하는데 전 천재라는 이미지가 싫어요. 전 평범한 5학년 초등학생 이고 싶어요...맨 위에 제 그림이 있고요.. 못그렸지만 올려봅니다... 음식은 옛날꺼고 캐릭터는 옛날에 완성했지만 완성안된 사진밖에 없네요..
2020년 1월 28일 오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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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8일 오후 9:27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9일 오후 11:10
그러다 쓰러지고 지치고 자살로 이루어지니깐요.그러니깐~이대로도 잘했어요! 초등학생때이정도면 최고예요! 이정도면 끝이에요! 이정도면 된거니깐...... 더 잘그리려고 하지마요..진짜...더 스트레스,우울증이 심해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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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오후 11:1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