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오후 5:27
서울에 원하는 과나 원하는 학교가 있다면 서울로 가는게 좋죠 그런데 꼭 그런게 아니라면 집근처가세여!!
2018년 2월 8일 오후 6:16
저도 꾸우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어후.. 저 자취하는데 진짜 질려요,, 완전 개고생;;;;
2018년 2월 8일 오후 6:17
한 번 자취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요 ㅎㅎ
2018년 2월 5일 오후 4:47
그럼요ㅎㅎ 저도 어릴 때 그런 고민을 많이 했으니까요 어떤 진로로 고민을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이 찾아보시고 경험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2018년 2월 6일 오전 10:56
네ㅎㅎ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8일 오후 5:27
서울에 원하는 과나 원하는 학교가 있다면 서울로 가는게 좋죠 그런데 꼭 그런게 아니라면 집근처가세여!!
2018년 2월 8일 오후 6:16
저도 꾸우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어후.. 저 자취하는데 진짜 질려요,, 완전 개고생;;;;
2018년 2월 8일 오후 6:17
한 번 자취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