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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손톱 같다
손톱을 깎아도 깎아도 다시 자라나듯이
그사람을 잊으려고 잊으려고 해도 다시 생각나니까
-아든-
사람들은 왜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나요
아무 이유 없는데 숨은 이야기를 왜 찾나요
사람들은 왜 내가 빛이 나야 돌아볼까요
아무것도 아닐 땐 내가 잊는지 조차 모르죠
내가 그대들에게 잘 하는 이유는 내마음을 주는게 행복하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왜 왜
나를 서로를 사랑만 해도 벅찬 시간에 아프게 하죠
사람들은 왜 왜 보듬어 줘도 아픈 세상을

사람들은 왜 내가 필요해야 찾는 걸 까요
이것 저것 따지고 왜 그리도 믿지 못하죠

-담소네 공방(사람들은 왜)-

자기소개

상담사가 되고 싶은 16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