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7일 오후 8:13
괞찮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살아도 인간이란 생물은 때론 누구보다 잔인하지만 때론 누구보다 따듯하니까요 사백님은 그저 [잔인한 인간]을 본것 뿐입니다 앞으론 따듯한 사람이 올거라는 장담은 못드리겠지만 오지않을까요 [따듯한 인간] 이란거요
2020년 4월 7일 오후 9:25
@눈물바다 당신은 따뜻한 인간이군요
2020년 4월 7일 오후 8:13
괞찮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살아도
인간이란 생물은 때론 누구보다 잔인하지만 때론 누구보다 따듯하니까요 사백님은 그저 [잔인한 인간]을 본것 뿐입니다
앞으론 따듯한 사람이 올거라는 장담은 못드리겠지만 오지않을까요 [따듯한 인간] 이란거요
2020년 4월 7일 오후 9:25
@눈물바다 당신은 따뜻한 인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