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오후 8:47
혹시 소심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그냥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거죠 괜찮아요 너무 맘에 담아 두지 마세요 자기만 힘들어집니다
2019년 12월 4일 오후 8:47
혹시 소심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그냥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거죠 괜찮아요 너무 맘에 담아 두지 마세요 자기만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