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썰 풀어요 이 글 보면서 로맨스 힐링하세요!
때는 얼마전, 제가 태권도 차량 안에 있었던 일이에요!
그날은 제 5년 된 남사친이랑 같은 차를 탔는데
그 남사친이랑 전 약간 디스하면서 장난을 쳐요!
서로 힘조절 해가며 때리구 그러고 또 장난치는
남사친중 젤 친한 애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저희 관장님이 되게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셔요!
참고로 전 6학년입니다.
어느날 태권도 차량 운전석에 앉아계시던
관장님이 저한테 우리 귀여운 ○○이~
이러면서 칭찬? 을 해주셨는데 항마력이ㅋㅋ 딸려서
어...음...이랬는데 친한 언니가 "관장님, 그말 ○○이가 엄청 싫어해요ㅋㅋ" 이랬더니
5년된 남사친이 그럼 이제부터 그렇게 부를까?
이러는겁니다ㅠㅠ 제가 싫어하는 말이라서 그러는건 알지만..ㅠ
엄~~~~~청 설렜다구요 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