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오전 9:10
Cheong
2023
8월 12일 오전 9:11
여기 새로 와서 좋은 관계를 찾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26일 오전 9:07
지혜야 조금만 더 힘내서 엄마곁으로 돌아오렴 기도하겠습니다.
2018년 3월 26일 오전 10:05
감사합니다^^기도열심히하고있어요ㅠㅠ
2018년 3월 26일 오후 5:43
보름달님의 닉네임처럼 환하고 밝은일만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2018년 3월 27일 오후 10:59
금방 건강해질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2018년 3월 25일 오전 10:16
공감 합니다. 화이팅
2018년 3월 25일 오전 11:25
화이팅><
2018년 3월 25일 오후 1:31
목표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 ^^
2018년 3월 25일 오후 2:09
감사합니당^^
2018년 3월 25일 오후 6:51
맞는 말씀 ..!! 성빈님 뒷모습에서 빛이 나는것같네요^^
2018년 3월 25일 오후 7:11
네~
8월 12일 오전 9:10
Ch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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